공지사항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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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싱매트 지원금 이벤트] 들꽃잠이 300만원 쏜다!
작성자 들꽃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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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1

🧡들꽃잠 힐링센터 유투브 구독자 5,000명 돌파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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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4-0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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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어제는 날이 흐리더니 비가 왔어요. 춘래불사춘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들꽃잠 카톡으로 매일 보다가 이벤트 소식 접하게 되었습니다. 34년생으로 올해 구순이 되신 친정어머니는 4년전 3월에 운전하고 집으로 오시다가 엘베에서 미끄러지면서 고관절 수술을 일주일 간격으로 2번 하시고는 지금까지 휠체어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간병인이 계시지만 한번씩 휴가 가실때는 우리 남매들이 번갈아 간병을 하고 있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워낙 깔끔한 성품에 의학지식도 남다르신 터라 당신의 몸 관리에 철저하셨지만 고관절을 다친 이후로.경도 인지장애까지 앓고 있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당연히 일어나서 걸을 용기가 안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추위를 타십니다. 워낙 소식을 하시느라 체중이 안나가기도 하지만 추위에 너무 취약하십니다. 현재 40kg 정도를 유지하고 계시고 특히 밤에 주무실때 옷을 겹겹이 입고 주무십니다. 열선이 없어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파나세나 들꽃잠 매트를 선물로 드리면 수면제 없이 꿀잠을 주무실 듯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두 분다 이북에 고항을 두고 피난 온 실향민이시라 늘 고향을 그리워 하시다가 3년전 친정아버지께서도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 후 혼자 집에 계시다가 넘어져서 고관절 수술 후 3개월만에 돌아 가셨습니다. 키가 크시고 마르신 체구에 오로지 나라 걱정에 여념이 없으셨던 진정한 직업군인이셨지요. 이제 한분 남으신 어머니의 건강이 예전처럼 회복 되기는 어렵겠지만 심각한 추위로 부터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하루종일 휠체어에 앉아 계시니 뻐만 남은 야윈 두 발이 통통 부어서 보기가 참혹합니다. 편안히 배기지 않는 매트를 찾아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쿱 조합원으로 예전에 직접 방문하여 화장품도 사고 피자 모양의 예쁜 찜질팩도 사고 체험도 했던 좋은 추억이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무궁한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정**** 2024-03-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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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척추염’-‘위암3기’, ‘복막염에 패혈증’까지… 그리고 “들꽃잠”

    먼저, 그 이름처럼 평안하고 향기로운 잠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로하시지만 그동안 잔병 한번 없으시던 아버지께서 어느날 허리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급히 찾은 병원에서 받은 진단은 ‘척추염’.
    허리 통증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은채 3주가 지난 어느날, 오히려 혈변 증상이 발견되어 여러가지 검사 결과 ‘위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수술은 하였으나 결국 ‘복막염’에 ‘패혈증’까지 겹치게 되니 80세에 가까운 세월동안 제대로 모시지 못한 불효의 마음은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눈물겨운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다해 아버지를 위해 좋은 제품들을 찾기 시작했고, 수 많은 제품들을 검색하고 비교해서 찾은 제품이 바로 “들꽃잠” 팥 메트였습니다.

    어싱과 온열 등 “들꽃잠” 메트의 효능과 사용후기를 꼼꼼히 읽어 본 후, 다소 고가의 제품이라 잠시 망설여졌지만, 문의처로 직접 연락을 드리니 [김일중 부장님]께서 정말 친절과 정성으로 제가 궁금해 하던 모든 것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즉시 [맴버십]에 가입하고 최상의 제품인 [파나세나 그래핀 어싱 온열매트 Q]를 구매하니 배송도 어찌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 주시던지…

    아버지 침소에 [파나세나 그래핀 어싱 온열매트]를 깔아드리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비록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 효과는 하루가 다르게 입증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은 눈에 띄게 호전되었고, 무엇보다도 불면증이 없어져 말 그대로 꿀잠을 주무십니다. 몸이 너무 개운해지니 드시는 것도 차츰 좋아지고 계시고, 소화능력도 잘 회복하고 계십니다. 이제 “들꽃잠”은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 되었습니다.

    정성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시고, 암환자의 희망이 되어 주신 “들꽃잠”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체험센터에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으련만, 지방이다 보니 거리상의 어려움도 있고, 아버지의 병세도 좀 더 호전되셔야 하기에 나중을 기약해 보며, 멤버십을 통해 다른 좋은 제품들도 함께할 수 있길 빕니다. 다시한번 “들꽃잠”의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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