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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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즈] 천연염색침구 등 건강용품 판매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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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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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0

천연염색침구 등 건강용품 판매
한경TV 경제다큐 비밀 통해 들꽃잠 박희연 대표 소개 

2010-10-20 21:51 
들꽃향 가득해지는 계절, 가을이 왔다. 21일 한국경제TV가 오후 8시30분

`경제다큐 비밀을 통해 천연염색침구ㆍ황토 비누ㆍ차(茶) 등 건강생활용품 판매로 상품 아닌 건강을 파는 안산의 `들꽃잠 박희연 대표를 소개한다. 

들꽃잠은 발명특허제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받으며, 얼마 전에는 인사동 쌈지길에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 매장 1개에서 시작한 것이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제휴를 요청해 올만큼 급성장했다. 
제 몸이 아파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까지 성장할 줄은 저조차 몰랐어요. 과거 아팠던 경험이 오히려 창업하는 데 노하우가 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박 대표는 `들꽃을 베고 잠을 잔다는 슬로건 아래 천연염색침구, 베개, 팩, 황토비누, 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한다. 

모든 제품은 몸에 좋기로 소문난 황토와 구절초 등의 한약재로 만들고,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들꽃은 직접 재배한다.

매장 근처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직접 들꽃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놓아 일반 황토프랜차이즈와 차별화 돼 있다. 

최근 웰빙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강상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지고 있지만, 들꽃잠은 특허 중 가장 받기 어렵다고 꼽는 발명특허를 두 개나 갖고 있어 소비자가 강한 믿음을 주고 있다. 

발명특허는 관련제품들 중 `최초'의 획기적인 상품이어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증 받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박 대표의 대표상품인 황토구절초 베개와 비누는 바로 이러한 발명특허를 받은 상품들이다 

특히 베개는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황토로 염색한 원단으로 커버했고 베개 안에 두통과 특히 불면증에 좋은 구절초와 한약재를 적절한 비율로 넣었다. 

'이거 몸에 좋은 거 맞아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박 대표는 직접 특허증을 보여주고 뇌파테스트 인증서, 원적외선 협회 인증서를 보여준다. 

상품을 파는 게 아니라 건강을 판다는 경영철학으로 억대 연매출을 자랑하는 `가을 들꽃의 경제적 파워를를 찾아가 본다. 

방송다시보기 : www.sosang.tv 

자료제공 : 소상공인진흥원 

URL: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21020119577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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