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께서 힐링센터 거모점을
처음 방문하셨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조용하시고 말씀이 없으셨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보이셨어요.
구절초차를 마시고~ 대화를 조금씩 해 나가니
아프신 몸이 때문에 마음도 지치신 분이셨습니다.
힘든 갑상선 수술을 하시고, 기력이 떨어지시면서
웃음도 없으시고, 변비와 잦은 두통이 생기셨습니다.
또, 저체온증과, 근육 뭉침이 심각하셨는데요~
힐링센터의 목적은 이런분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드리는 것이죠~^^
꾸준히 하신 결과 고통스럽던 두통도 없어지시고
요즘은 전과 다른 웃는 모습으로 뵙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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