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에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지요~
먹고 활동을 많이 하는것 같다고~
저는 배고프면 못 견디는 사람이라 한밤중에도 먹고 단것도 먹고
생각보다 밥도 한~공기 다 먹고~ㅎ 잘 멋는 편이지만
살은 1~2키로에서 왔다갔다 할정도이지 잘 안찌더라구요~
아무래도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것 같아요~ 에너지로 많이 소모하는거죠.
딱히 운동은 안하는데 일주일에 2~3번은 1시간정도 걷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또 어떻게 보면 항상 운동을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때도 가능하면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스크레칭을 하거나 제자리 걷기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지지대를 살짝 잡고 뒤꿈치를 들었다 놓았다 하거나
아무도 없으면 다리를 뒤로 앞으로 번갈아 스크레칭을 합니다.
옆구리 운동을 할때도 있어요~ㅎ
(방범용cctv 보면 웃기겠다 늘 생각하지만 바쁜 저로써는 이런 방법으로라도
운동대신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엘리베이터가 높은층에 있으면 9층이 집인 저는 걸어올라간답니다.
그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다시 올라올때 제가 더 빠르면 또 그 희열이 ~ㅎ
잠들기전에는 누워서 무릎들고 좌우로 흔들기, 팔다리 들어 털기,
자전거타기등 스트레칭 동작을 하고 팔다리 림프마사지를 셀프로 합니다.
총 시간은 겨우 5~10분정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가능하면 바로 안일어나고 그대로 누운 상태에서
잠자기전에 하던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게 보통 살이 찌신 분들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많이 드시지도 않는 편인데
살이 잘 안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몸이 차고(저체온),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례로 저희 들꽃잠 힐링센터에서 찜질을 하신분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찜질프로그램만
했는데 살이 5~10kg 이상씩 빠졌다고 하십니다.
지방이 빠지기도 하고, 부종이 빠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식물식이라고 아세요?
저는 한동안 이 삶에 빠져서 많은책과 영상으로 공부하고 도전해보고 활력과 생기와
행복을 얻어서 우울하지 않은 삶과 함께
10키로이상의 다이어트에 성공했었어요!
지금은 비록 다시 세속으로 돌아오게되어서
요요가 왔지만! 아직도 자연식물식의 대단함을 알고 종종 몸과 위를 클린하게하기위해
하루 이틀 또는 반나절이라도 하려고하고요~
다시 본격적 다이어트 할 날도 고대중입니다!
가볍게 1단계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과 과일말고는 12시 이전까지 아무 것도 안먹는것으로 시작하실수있습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자연식물식을 전파할때
가볍게 도전할수있는 방법이거든요~
왜냐하면 그 시간은 배출주기에요!
오전12-저녁8시-섭취주기(먹고소화시킴)
저녁8시-새벽4시-동화주기(흡수 및 사용)
새벽4시-오전12시-배출주기
(체내의 노폐물과 음식찌꺼기의 제거)
일주일정도 클린하게 자연식물식을하면 정말 아침이 상쾌해져요ㅎ 시작은 어렵지만 후기는 보장해드립니당!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한 건 '엉덩이 붙이지 않기' 였습니다
먹는 건 당장 조절하기가 너어어무 힘들 것 같아서 시작한 건데 생각보다 할 만하고 효과도 있었습니다
앉거나 눕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서서 무어라도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은 습관 하나 만들어서 성취감을 조금씩 느끼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습관을 하나하나 늘려 나가는 맛이 있습니다
18살때 부터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으로써 다이어트의 최고의 방법은 안먹는 겁니다ㅠ
일단 살이 찌면 입터진다고 하죠~ 자꾸 먹고 싶어집니다. 그 식욕을 없애려면 진짜 먹는걸 끊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4시이후 안먹기, 밀가루 안먹기, 쌀밥 안먹기등.
한끼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저녁 소식...이런건 날씬한 분들이 관리할 때 하는것이고 진짜 살이쪄서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아예 몸에 안좋은거, 살찌는 거 확 끊는 시간을 갖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할 때,
아침 오트밀 죽
점심 현미,귀리 밥, 맑은미역국(간단한 식사)
저녁(오후4시경) 고구마1개 또는 계란 2개
이런식으로 먹습니다. 너무 배고플땐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먹구요. 신기하게 일주일 정도 되면 다른거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오히려 살이 찌는 음식을 입에 넣고 싶지 않아져요.
그래서 살을 빼고 나면 왜 슬금슬금 다시 먹는걸까요ㅠ 이 글을 쓰다보니 다시 먹는 제자신이ㅠ
여기에 숨은 비법은 각종탕(순대국, 갈비탕, 육계장)등 그릇음식을 점심으로 절대 사절하는것이고
더 깊은 내공으로는 중국집 아웃입니다,
다이어트 못하는 분들의 특징이 3가지 있습니다.
1. 수시로 먹는다.
2. 수시로 먹는다.
3. 수시로 먹는다.
그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지요~
먹고 활동을 많이 하는것 같다고~
저는 배고프면 못 견디는 사람이라 한밤중에도 먹고 단것도 먹고
생각보다 밥도 한~공기 다 먹고~ㅎ 잘 멋는 편이지만
살은 1~2키로에서 왔다갔다 할정도이지 잘 안찌더라구요~
아무래도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것 같아요~ 에너지로 많이 소모하는거죠.
딱히 운동은 안하는데 일주일에 2~3번은 1시간정도 걷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또 어떻게 보면 항상 운동을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때도 가능하면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스크레칭을 하거나 제자리 걷기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지지대를 살짝 잡고 뒤꿈치를 들었다 놓았다 하거나
아무도 없으면 다리를 뒤로 앞으로 번갈아 스크레칭을 합니다.
옆구리 운동을 할때도 있어요~ㅎ
(방범용cctv 보면 웃기겠다 늘 생각하지만 바쁜 저로써는 이런 방법으로라도
운동대신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엘리베이터가 높은층에 있으면 9층이 집인 저는 걸어올라간답니다.
그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다시 올라올때 제가 더 빠르면 또 그 희열이 ~ㅎ
잠들기전에는 누워서 무릎들고 좌우로 흔들기, 팔다리 들어 털기,
자전거타기등 스트레칭 동작을 하고 팔다리 림프마사지를 셀프로 합니다.
총 시간은 겨우 5~10분정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가능하면 바로 안일어나고 그대로 누운 상태에서
잠자기전에 하던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납니다.
이런 자투리 시간들에 스트레칭과 림프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근육긴장이 풀려서 대사가 원활해서 살이 정체되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잠자리에서는 100%찜질팩을 준비해서 배위 에는 기본으로 하고
추가로 다리밑, 눈등에도 꼭 한답니다.
지방은 따뜻해야 풀리잖아요~(예)후라이팬에 굳은 기름은 뜨거운물과 열로 녹아 내리듯이~!)
찜질은 다이어트는 덤이고 건강에 최고죠!!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들꽃잠지기 박희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많이 드시지도 않는 편인데
살이 잘 안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몸이 차고(저체온),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례로 저희 들꽃잠 힐링센터에서 찜질을 하신분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찜질프로그램만
했는데 살이 5~10kg 이상씩 빠졌다고 하십니다.
지방이 빠지기도 하고, 부종이 빠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찜질을 땀이 날 만큼 전신 찜질을 하는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혈당 관리 = 탄수화물 관리(과식x),
혈당 낮추는 움직임(산책, 근육활동)
탄수화물 섭취 = 혈당 증가 = 인슐린 증가
인슐린 = 저장 모드
간, 근육 글리코겐 저장양 넘기면 지방으로 이동
1. 일단 과식 습관 X
2. 식사 후 산책 습관 아주 좋음
3. 저항 운동 = 근육 내 글리코겐 저장 능력 up
4. 유산소 운동 = 지방 대사 능력 up
노하우 공유 감사해요!!!!!!!!!
그러면 삶의 모든 즐거움과 사람의 인품은 탄수화물과 나트륨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한동안 이 삶에 빠져서 많은책과 영상으로 공부하고 도전해보고 활력과 생기와
행복을 얻어서 우울하지 않은 삶과 함께
10키로이상의 다이어트에 성공했었어요!
지금은 비록 다시 세속으로 돌아오게되어서
요요가 왔지만! 아직도 자연식물식의 대단함을 알고 종종 몸과 위를 클린하게하기위해
하루 이틀 또는 반나절이라도 하려고하고요~
다시 본격적 다이어트 할 날도 고대중입니다!
가볍게 1단계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과 과일말고는 12시 이전까지 아무 것도 안먹는것으로 시작하실수있습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자연식물식을 전파할때
가볍게 도전할수있는 방법이거든요~
왜냐하면 그 시간은 배출주기에요!
오전12-저녁8시-섭취주기(먹고소화시킴)
저녁8시-새벽4시-동화주기(흡수 및 사용)
새벽4시-오전12시-배출주기
(체내의 노폐물과 음식찌꺼기의 제거)
일주일정도 클린하게 자연식물식을하면 정말 아침이 상쾌해져요ㅎ 시작은 어렵지만 후기는 보장해드립니당!
당첨축하드립니다^^
먹는 건 당장 조절하기가 너어어무 힘들 것 같아서 시작한 건데 생각보다 할 만하고 효과도 있었습니다
앉거나 눕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서서 무어라도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은 습관 하나 만들어서 성취감을 조금씩 느끼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습관을 하나하나 늘려 나가는 맛이 있습니다
매일 맛난거먹고 만보걷기하니 체중유지와 몸매관리 할수 있어 좋아요
식이요법은 빵이나 피자는 점심에 먹어주니 맛난거 먹이며 다이어트 저절로 되네요
나만의 다이어트 방법
매일만보걷기
스트레칭하며 스쿼트자세
아침.저녁 발치기200번 해주기
일단 살이 찌면 입터진다고 하죠~ 자꾸 먹고 싶어집니다. 그 식욕을 없애려면 진짜 먹는걸 끊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4시이후 안먹기, 밀가루 안먹기, 쌀밥 안먹기등.
한끼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저녁 소식...이런건 날씬한 분들이 관리할 때 하는것이고 진짜 살이쪄서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아예 몸에 안좋은거, 살찌는 거 확 끊는 시간을 갖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할 때,
아침 오트밀 죽
점심 현미,귀리 밥, 맑은미역국(간단한 식사)
저녁(오후4시경) 고구마1개 또는 계란 2개
이런식으로 먹습니다. 너무 배고플땐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먹구요. 신기하게 일주일 정도 되면 다른거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오히려 살이 찌는 음식을 입에 넣고 싶지 않아져요.
그래서 살을 빼고 나면 왜 슬금슬금 다시 먹는걸까요ㅠ 이 글을 쓰다보니 다시 먹는 제자신이ㅠ
당첨축하드립니다^^
도대체 얘는 왜 살이 안찔까 싶었는데 여행을 같이 가보고 알았습니다.
3끼 식사외에 전혀 간식을 먹지 않습니다.
호떡도 먹고 와플도 먹고 좀 그래야 하지 않습니까?
밥을 먹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더라구요.
아~ 날씬한건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간식을 먹지 않습니다."
당첨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