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말을 삽니다. 물론 몇년째 신는 양말들도 계속 신지만 겨울에는 이상하게 양말이 모자라요ㅠ 늘 차가운 발이 겨울이면 유독 더 차가워서 양말을 어디서나 꼭 챙겨신습니다. 잘때도 벗지 않아요^^
사실 그래서 요즘 발찜질팩을 사고 싶어서 자꾸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꼭 구절초환을 과하다 싶게 챙겨먹습니다. 제가 처녀때 들꽃잠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비누인데 그 다음이 구절초환이었습니다. 구절초환을 먹고 는 만지면 차가웠던 배가 따뜻해진걸 경험 했거든요. 그래서 찬바람이 불면 구절초환을 시시때때로 과하게 많이 먹습니다. 어차피 약이 아닌 식품이니 부작용도 없으니까요ㅎㅎ
꼭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잘때는 늘 찜질팩을 배에 올려줍니다. 찜질팩을하면 따뜻하게 몸이 릴렉스 되서 그런지 어느새 잠이 스르르들고 더 잘 자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이 아니라 가족들 배에 꼭 찜질팩을 올려주는데 시원한걸 좋아하는 아들은 잠들면 몰래 올려줍니다.ㅋㅋㅋ (자기전엔 안한다고 내려놓을까봐ㅎㅎ)
우연히 알게된 들꽃잠~♥♥
늘 밖에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남편은 잠 잘때만은 편안한 쉼이 될수 있도록 어깨(원앙어깨찜질팩)랑 배(웃어봐 배 찜질팩) 그리고 눈찜질팩으로 편안하게 온 몸을 감싸고~~스르륵 잠이들고..
컴터 사용이 많은 울 이쁜딸은 손목은 관절찜질팩으로 얼굴은 부비동 찜질팩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왔고~~올 겨울도 어김없이 들꽃잠으로 두루두루 건강하게 지내보려합니다^*
편안하게 이동하거나 앉아서도 팥찜질할 수 있는 튼튼허리 찜질팩구매로 올 겨울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것같아 행복합니다^^*
들꽃잠 화이팅!!입니다~~♥♥
저는 습도를 엄청 신경써요!
가습기와 습도계와 친하게 지냅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습도가 높으면 수증기가 생기는데, 이 수증기가 열을 오래 간직하고 공기 순환을 도와 집안에 난방 열이 골고루 퍼지게 도와줘요.
추위를 극복하려면 몸의 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수면양말과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신체 온도는 약 3도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난방비를 20% 절약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난방을 더 하는 것보다 수면양말과 내복을 입으면 따뜻한 건 물론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으니 겨울에는 수면양말과 내복을 꼭 착용해보세요!
저는 발이 찬 편인데 날이 추워지면 발은 더 차가워지고, 발이 차가우면 온 몸이 추운 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수면양말은 필수! 그리고 두툼한 가운을 매년 꺼내 입습니다.
또 한 가지는 구절초차와 가습기! 늦가을부터 찾아오는 건조함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그렇게 칼칼해집니다.
평소에 구절초 차를 텀블러에 가득 채워서 마시고 집에서도 마시면 그냥 물 마시는 것보다 향긋하게 수분섭취 가능하고 잘 땐 미니가습기 틀고 잡니다.
구절초 차는 감기 올 것 같을 때 하루 종일 과하다 싶을 만큼 홀짝 홀짝 꼭!!! 마시는 차에요!
마지막으로 찜질팩이요. 한겨울이 찾아오면 잠깐 나가더라도 패딩 안에 찜질팩 뜨끈하게 데워서 나갑니다 그래도 티가 안 나서 아무도 모를껄요 ㅎㅎㅎ
+밤고구마랑 귤 준비하면 진짜 완료!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으로 치료 중인 사람들이 늘고 있는 때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이죠.
숙면을 취하여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일 1팩으로 발바닥에 힐링패치를 붙이고 잠을 잡니다.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자정 전에는 잠을 자고 이른 새벽 5시 30분에는 일어나 양치질한 뒤 음양탕을 한 잔 마십니다.
찜질팩을 렌지에 돌리며 혈압을 체크하다 보면 팩에 데워져 찜질팩을 어깨에 얹은 뒤 도시락 반찬을 준비합니다.
단체 급식에 육류가 너무 많이 나와 급식을 하지 않고 제철 채소로 무친 나물류와 두부 찌개 등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꾸준히 녹차를 마시며 심신 안정을 돕고 퇴근 후 집에 가서는 족욕을 20분 정도 합니다.
족욕 후 저녁을 간단히 먹고 동제 한 바퀴하러 나갑니다.
하루 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여 속보로 걷습니다.
아~ 저희집은 올겨울을 찜질매트로 잘 지내게 되었네요^^ 집이 훵하니 넓기만 하지 단열이 잘 안되서 난방온도를 아무리 올려도 만족스런 온기가 없거든요~ 자칭 얼음공주인 저는 늘 찜질팩 달고 사는데 올해부터는 ㅈㆍ저희 들꽃잠에서 만든 그래핀 팥찜질매트 덕분에 걱정없이 건강한 온기로 겨울나기를 할것 같네요~ 저희 제품 곧 공개 해드리겠지만.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ㅎ 전기열선이 아닌 그래핀탄소매트에 팥을 넣어 만든 세상에 없는 제품이랍니다~ 어쩌다보니 저희 제품 자랑이 되었네요~^^ 곧~ 개봉박두입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들꽃잠지기ㅈ
짧은 가을, 갑자기 추워지는 초겨울 무렵이면 제일 먼저 꺼내드는 것은 두가지에요.
바로 옥매트와 들꽃잠 알러지방지 항균매트솜!!!
잠자기 한 시간 전 쯤 옥매트를 높은 온도로 틀어놓고 잠자기 직전에 전원을 뽑아요. 전자파 때문에요.
잠들 때 따뜻함이 전원을 꺼도 아침까지 유지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건
바로 옥매트 위에 놓인 "알러지방지 항균매트솜" 덕분이에요.
항균매트솜 사용해보기 전에는 잘 몰라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한번 사용해보니 적당한 쿠션감과 보온효과로 저희 가족 겨울나기 최애 제품이 되었어요.
들꽃잠의 찜질팩은 1년 4계절 이용하고 있는데 항균매트솜은 겨울에 특히 엄지척!!!이에요.
감기 기운이 있을 때면 매트솜 위에 누워 버선 발찜질팩, 그 안에 힐링패치, 배찜질팩, 원앙찜질팩, 목찜질팩 하고
한숨 자고 나면 몸 상태가 좋아진답니다^^
맛있는 간식과 과일을 먹으며 따뜻한 팥찜질팩을 가족들과 함께 쓰고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하네요~
좀 추우면 항상 찜질팩을 렌지에 데워 보온을 하고 손난로백은 외출시 사용합니다
사실 그래서 요즘 발찜질팩을 사고 싶어서 자꾸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꼭 구절초환을 과하다 싶게 챙겨먹습니다. 제가 처녀때 들꽃잠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비누인데 그 다음이 구절초환이었습니다. 구절초환을 먹고 는 만지면 차가웠던 배가 따뜻해진걸 경험 했거든요. 그래서 찬바람이 불면 구절초환을 시시때때로 과하게 많이 먹습니다. 어차피 약이 아닌 식품이니 부작용도 없으니까요ㅎㅎ
또 커텐을 달아줍니다. 거실에 우풍이 세서 커텐이 없으면 바람이 슝슝~~
올해도 이렇게 전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ㅎㅎ
늘 밖에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남편은 잠 잘때만은 편안한 쉼이 될수 있도록 어깨(원앙어깨찜질팩)랑 배(웃어봐 배 찜질팩) 그리고 눈찜질팩으로 편안하게 온 몸을 감싸고~~스르륵 잠이들고..
컴터 사용이 많은 울 이쁜딸은 손목은 관절찜질팩으로 얼굴은 부비동 찜질팩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왔고~~올 겨울도 어김없이 들꽃잠으로 두루두루 건강하게 지내보려합니다^*
편안하게 이동하거나 앉아서도 팥찜질할 수 있는 튼튼허리 찜질팩구매로 올 겨울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것같아 행복합니다^^*
들꽃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가습기와 습도계와 친하게 지냅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습도가 높으면 수증기가 생기는데, 이 수증기가 열을 오래 간직하고 공기 순환을 도와 집안에 난방 열이 골고루 퍼지게 도와줘요.
추위를 극복하려면 몸의 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수면양말과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신체 온도는 약 3도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난방비를 20% 절약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난방을 더 하는 것보다 수면양말과 내복을 입으면 따뜻한 건 물론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으니 겨울에는 수면양말과 내복을 꼭 착용해보세요!
춥고 쑤실때 전자렌지에 뚝딱 댑혀서
끌어안고있으면 따끈하니 잠이솔솔 노곤노곤 짱
집에서 수면양말은 필수! 그리고 두툼한 가운을 매년 꺼내 입습니다.
또 한 가지는 구절초차와 가습기! 늦가을부터 찾아오는 건조함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그렇게 칼칼해집니다.
평소에 구절초 차를 텀블러에 가득 채워서 마시고 집에서도 마시면 그냥 물 마시는 것보다 향긋하게 수분섭취 가능하고 잘 땐 미니가습기 틀고 잡니다.
구절초 차는 감기 올 것 같을 때 하루 종일 과하다 싶을 만큼 홀짝 홀짝 꼭!!! 마시는 차에요!
마지막으로 찜질팩이요. 한겨울이 찾아오면 잠깐 나가더라도 패딩 안에 찜질팩 뜨끈하게 데워서 나갑니다 그래도 티가 안 나서 아무도 모를껄요 ㅎㅎㅎ
+밤고구마랑 귤 준비하면 진짜 완료!
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건강할 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이죠.
숙면을 취하여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일 1팩으로 발바닥에 힐링패치를 붙이고 잠을 잡니다.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자정 전에는 잠을 자고 이른 새벽 5시 30분에는 일어나 양치질한 뒤 음양탕을 한 잔 마십니다.
찜질팩을 렌지에 돌리며 혈압을 체크하다 보면 팩에 데워져 찜질팩을 어깨에 얹은 뒤 도시락 반찬을 준비합니다.
단체 급식에 육류가 너무 많이 나와 급식을 하지 않고 제철 채소로 무친 나물류와 두부 찌개 등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꾸준히 녹차를 마시며 심신 안정을 돕고 퇴근 후 집에 가서는 족욕을 20분 정도 합니다.
족욕 후 저녁을 간단히 먹고 동제 한 바퀴하러 나갑니다.
하루 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여 속보로 걷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자기전에 이불 속에 넣어두면 난방비도 절약
겨울 보낼때는 물주머니에 뜨거운물 넣어서 이불에 쏙
저희는 들꽃잠 찜질팩이 있으니깐
그걸 사용하면 건강한성분으로 무한사용가능
바로 옥매트와 들꽃잠 알러지방지 항균매트솜!!!
잠자기 한 시간 전 쯤 옥매트를 높은 온도로 틀어놓고 잠자기 직전에 전원을 뽑아요. 전자파 때문에요.
잠들 때 따뜻함이 전원을 꺼도 아침까지 유지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건
바로 옥매트 위에 놓인 "알러지방지 항균매트솜" 덕분이에요.
항균매트솜 사용해보기 전에는 잘 몰라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한번 사용해보니 적당한 쿠션감과 보온효과로 저희 가족 겨울나기 최애 제품이 되었어요.
들꽃잠의 찜질팩은 1년 4계절 이용하고 있는데 항균매트솜은 겨울에 특히 엄지척!!!이에요.
감기 기운이 있을 때면 매트솜 위에 누워 버선 발찜질팩, 그 안에 힐링패치, 배찜질팩, 원앙찜질팩, 목찜질팩 하고
한숨 자고 나면 몸 상태가 좋아진답니다^^
겨울에 착용하고 밖에 운동가면 한시간정도는 목을 보호 할수 있답니다.
들꽃잠복부 찜질팩은 사계절용으로~
겨울에 꼭 사야할 품목으로 목찜질팩 ~
꼭🙏장바구니에 넣으시길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음양탕 수시로 마시고 결명자차도 텀블러에 우려서 먹습니다. 간에도 좋고~~^^눈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