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3주년 댓글이벤트] 들꽃잠을 만나 건강해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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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립23주년 댓글이벤트] 들꽃잠을 만나 건강해진 이야기
작성자 들꽃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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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


첨부파일 건강해진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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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 2024-04-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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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궁근종이 심했는데 수술하고 아랫배가 항상 불편했거든요
    근데 어싱매트 사용하고 나서 찜질을 하니 아주 좋아졌습니다.
    늘 전기찜질기 사용했었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컨디션도 덕분에 정말 많이 회복되었어요!
  • 오**** 2024-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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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애 낳고 손목에 어깨가 아파서 어깨띰질팩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않으면서 온도 유지가 지속되어 불편한곳을 해결해주었어요. 눈 , 손, 발 , 배 .., 보면 사게 되네요.
    제몸의 해결사가 되어준 찜질팩, 여기저기 강추하고 았습니다.
    중독성이 커요 !
  • 김**** 2024-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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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기매트로 겨울을 나고있는데요.
    잠들러갈때는 배.무릎에 찜질팩을 얹고 누우면 따뜻함에 기분이 좋고 편안하서 그런지 금새 잠이들어요. 저는 잠들기까지 30분넘게걸리는데 찜질팩쓰고는 수월하게 잠들어요. 애용하는 저의 껌딱지랍니다
  • 김**** 2024-04-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좀 어딘지 모르게 남들과 다르게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대로 쭈욱 자라 호기심 많은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이것 저것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들꽃잠도 만났구요...
    또 몸도 남들보다 예민하다보니 자연 건강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었어요.
    팥찜질팩 너무 좋아서 오래전부터 찬바람이 불거나 겨울이면 직장에서도 발찜질팩과 어깨 찜질팩, 배찜질팩을 수시로 사용했답니다.
    아프다고 잠깐 엎드려 있는 동료에게도 데워서 얹어 주면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하시더라구요.
    또 수업시간에 전자렌지 사용법 알려주면서 데워 어깨에 얹어 주니 서로 하겠다고~~~
    수업 들어갈때 데워서 가면 어떤 아이가 나 어깨 올리는거 좋아하니까 해 달라고 요청도 하고~~~
    집과 직장에 두 군데 비치하다보니 자연 많이 구입하게 되었구요..ㅋㅋㅋ
    한 번은 정상가로 구입하고 한 번은 스크래치 판매할 때 얼른 구입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거나 특별히 더 피곤한 날에는 어깨, 배, 발, 무릎 있는 것 다 동원해서 찜질하면서 자고 나면 부활하듯이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또 나이가 들어가니 아픈 분들이 많아 선물로 드렸더니 대부분 아주 잘 사용하시네요.
    그러다가 직냔부턴 그래핀에 푹 빠졌답니다.
    거금을 들여 팥매트를 구입해 정말 매일 매일 아주 행복하게 잘 자고 일어난답니다.
    더블이 필요해 매쉬도 착하게 구입해 남편과 잘 사용하고 있지요.
    팥매트는 거실에 깔아 놓고 짬짬이 거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주 피곤해도 정말 걱정이 없어진답니다. 그래핀에서 자면 괜찮아질거야 하는 믿음이 생긴거죠..
    아무리 추워도 피곤해도 걱정이 없답니다.
    동요처럼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어요..겨울동안 잘 잘 수 잇는 그래핀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지금은 집에서는 그래핀 매트에서 자고 퇴근하고 가면 찜질하면서 케겔한답니다.
    직장에서는 좌훈 방석 깔고 일하고 추울땐 발, 어깨, 배 찜질팩 곁들이면 완전 굿이랍니다.
    아픈 친구에게도 멀티 찜질팩 보냈더니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언니에게도 보냈구요.
    대부분 온열침대에서 자니 찜질을 생각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핀 자 보신 분들은 정말 다름을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에 살짝 둔한 남편도 그래핀 매트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같은 날에도 꼭 켜놓고 누워서 쉬곤해요...
    전 들꽃잠 그래핀 매트와 각종 찜질팩들 없이는 이젠 정말 못살 것 같아요..
    하루를 자도 아주 따뜻하게 편하게 자야 하니까요...
    무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응원하며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정**** 2024-04-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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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싱매트, 음파케겔운동기, 어싱이불, 좌훈방석, 찜질팩...이제 우리 집에서는 어느 방을 가든지 들꽃잠 제품을 보게 됩니다. 전기장판을 10년을 넘게 쓰다가 어싱매트로 바꾸고 나니 까탈스러운 남편이 춥다고 하더라구요. 전기에 길들여졌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어싱매트에 적응이 되었는지 기분좋게 취침하네요. 어싱매트와 이불을 사용하니 우선 숙면을 하게 되어 좋습니다. 찜찔팩은 체온을 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특히 음파케겔운동기가 좋습니다. 항문 근처에 몽글몽글한 혹이 만져졌는데, 이것이 음파케겔운동기를 사용한 후에는 확 줄어들드니 현재는 아주 작아졌습니다. 몸이 크게 아픈 곳은 없었으나, 자잘한 불편들(눈의 통증 등)이 찜질팩 을 하면 없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 사람을 살리는 제품을 미리미리 사용하며 우리 함께 건강을 지켜나가요. 들꽃잠, 화이팅!!
  • 노**** 2024-04-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래핀 어싱 매트를 체험가로 구매하였습니다. 독소를 배출한다는 팥을 가공하여 넣은 찜질매트 반신반의하며 1인용 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매트 한 장에 150만 원(매트 커버 포함)이나 하냐며 말하던 남편이 이제는 그래핀팥매트에서만 잡을 잡니다. 남편이 독점하는 바람에 남편이 일이 있어 늦게 귀가할 때면 제 처지가 되는 매트입니다.
    돈은 제가 쓰고 호사는 남편이 누리니 남 좋은 일 시킨 격이라고 말하면서도 발목 수술한 남편이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도 그래핀 매트 덕분입니다.
    열을 올리고 잠을 청하면 뒤척임 없이 금세 잠들었다 눈 뜨면 아침이라고 좋아합니다.
    퇴직 후 더 바빠진 남편이 바깥 일을 하다 들어와 피로를 풀고 활력을 찾아 새롭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후회 없는 구매 그래핀 매트입니다.
    간간이 들르는 딸 역시 매트에 누워 있으면 잠이 저절로 온다며 가끔 불면에 시달리던 것도 고칠 수 있겠다고 좋아하여 기존에 쓰던 것은 딸에게 주고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30만 원 힐인 쿠폰을 받은 김에 퀸 사이즈의 그래핀 매쉬 매트로 바꾸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뜯어 사용하려고 지금은 세워두고 있습니다.
    피로회복을 돕고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그래핀 매트 갈수록 들꽃잠 제품이 진화하여 가계에 부담이 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못 만드니 아껴쓰다 필요한 부분에 계획적으로 소비해야죠.
    이참에 부부가 함께 잠들 수 있는 그래핀 매트 퀸 사이즈로 바꿔 메말라가던 정을 회복해 보렵니다.
  • 이**** 2024-04-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눈 찜질팩 사려고 계속 두리번 거리던 중 들꽃잠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때문에 구매를 조금 망설였지만 사용해보니 대만족입니다 배송 받고 핀잔을 하던 엄마도 좋다고 매일 사용 중이예요
    눈찜질팩 이외에 다른 제품도 구경 중이예요
  • 황**** 2024-04-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50대 초, 중, 후반인 4명의 지인 모임을 가졌어요.
    각자의 직장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아팠던 이야기, 병원 검진, 보약 먹는 거 등등 건강 이야기로 채워졌어요.
    제가 아픈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막내가 "언니는 몸 어때?" 묻더군요.
    그때부터 저의 들꽃잠 특히 그래핀 매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ㅋㅋ
    그러고보니 올해 거의 넉 달 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더군요.
    몸이 힘들거나 감기 기운이 살짝 오는 것 같으면 바로 매트 70도로 올리고 찜질을 했거든요.
    매일 직장에서 퇴근하자마자 손발 씻고 바로 하는 것이 그래핀 매트 찜찔이에요.
    찜질을 하고나면 몸이 너무 개운해져서 저녁 차릴 기운이 나니 건강한 식단을 차릴 수가 있어요.
    "건강한 생활의 선순환"이라고나 할까요...
    34도 취침버튼 맞추고 숙면을 취하면 아침부터 개운한 하루를 시작해 출근 발걸음이 가볍고
    힘든 노동이었지만 퇴근하자마자 70도 찜질온도 맞추어 찜질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져 저녁식사 준비 의욕이 생기니까요.
    지인들이 휴대폰으로 바로 들꽃잠을 방문하여 그래핀 매트 가격을 보고 놀라더군요.
    그래서 거의 반영구적인 매트, 12개월 무이자 할부, 월말장터나 스크래치 상품 이용 꿀팁을 알려줬어요.
    병원비, 보약값, 거기다 아프고나면 어쩔 수 없이 쉬어줘야 하는 시간 등등 말하니
    다들 폐경 이후 급격히 저하되는 면역력에 공감하며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여행도 다니며 정말 친한 지인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일등공신 그래핀 매트를 사용하여
    건강을 찾고 건강을 유지하며 함께 여행 다니고 맛집 다니며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 이**** 2024-04-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 달전부터 정형외과에 다니는 중인데 의사가 자는 시간을 뺀 하루 8시간 이상 누워있으며 운동을 하지 말고 무거운 걸 절대 들지 말라 했어요. 척추에 이상이 있다며 신장이 안 좋아서 약 처방을 하기 어렵다는데 혈당, 혈압이 안 떨어져서 팥찜질, 케겔 운동기를 사용했죠. 아픈 부위에 팥찜질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확실해서 한여름에도 찜질을 해야 하나 싶네요 ㅠ 이번 주말에 누워있으면서 몸 상태를 본 후 괜챦으면 더 이상 정형외과엔 안 와도 된다는데 나이 들면서 달라진 몸 상태에 적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될 듯! 이젠 몸 상태를 보며 조금씩 운동하고 무거운 걸 들 땐 허리에 절대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된다니 ... 아파트 경비 보시는 분들한테도 아끼던 원앙 어깨 찜질팩을 나눠드렸더니 아프고 쑤신 부위가 훨씬 좋아졌다며 좋아하셨어요. 들꽃잠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
  • 들**** 2024-04-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행사 종료되었습니다.
  • 들꽃잠 2024-04-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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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0적립되신 분
    허유*님, 오진*님, 김은*님, 정상*님, 이은*님, 이양*님

    10,000적립되신 분
    김영*님, 황지*님, 노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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