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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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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피부이다보니 섣불리 화장품을 교체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들꽃잠의 여러 제품 등을 사용하며 생긴 믿음으로 30여년만에 처음으로 화장품을 교체해 보았네요.
처음 며칠은 로션만 사용하고 다음은 크림, 지금은 톤업크림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우선 구절초의 향이 진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고 바른 후에 번들거림 없이 쏙 스며들어 촉촉한 느낌만 남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나이들면서 점점 피부가 칙칙해져 화장시 신경이 쓰여 색조화장을 꼭 할 수 밖에 없었는데 톤업크림을 한 쪽 볼에만 바르고 거울을 보니 제 얼굴에 마치 수채화를 그린 듯 화사한 피부톤이 만족스러워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거기에 피부미백과 주름개선 효능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쭈욱 사용해 보려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화장품들 들꽃잠으로 하나하나 바꾸어도 좋을 듯 합니다.
제 피부롤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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