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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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경영신문]들꽃잠, 생산·유통·판매 등 원스톱 설비 갖춰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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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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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 생산·유통·판매 등 원스톱 설비 갖춰
불량률 제로 제조공장서 판매까지 
문화센터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절초 등 한약재를 이용한 침구 소품 제조판매기업인 들꽃잠은 국내 가맹본부로서는 드물게 원료 조달에서부터 제조 공장, 유통 및 판매 시설까지 갖춘 강소(强小)기업으로 전해졌다. 

15일 들꽃잠에 따르면 우선 들꽃잠은 전남 해남에 구절초 직영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안산 본사가 입주한 다농 빌딩 10층에는 60여 가지의 침구 소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갖고 있다. 

약 100여 평(330m²) 규모의 이 공장에는 숙련공 6명이 불량률 제로의 침구 소품을 생산한다. 

들꽃잠은 다품종 소량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1,000개가 넘어가는 대량 생산 품목은 디자인 등 도안과 재단을 마친 원재료를 외주 업체에 제공해 재봉틀 작업을 맡기고 있다. 

이곳에서는 또 온라인 판매로 들어온 하루 평균 100∼200개의 제품을 포장하는 일도 담당한다. 

들꽃잠은 또한 지난 3월 같은 건물 6층에 문화센터를 열었다. 

◆ 문화센터 개설, 나눔활동 전개 

이곳에서는 들꽃잠이 테마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때 행사도 펼치고 전시회 및 고객 초청 문화행사, 떡 강좌, 판소리·가야금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이 열린다. 

들꽃잠 문화센터 참가자들은 대부분 인근 주민들이며, 들꽃잠에 관심이 있어 먼 지역에서 참여하는 수강생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참가자들의 공통점은 들꽃잠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크게 만족한다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 

박희연 들꽃잠 대표는 “회사가 안정단계에 들어선 만큼 ‘사회 환원’, ‘나눔 실천’ 등 들꽃잠의 정체성을 전파하고 회사 정체성 재확립 취지에서 문화센터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 들꽃잠 테마마을을 조성해 행사 규모도 크게 하고, 개인이 아닌 가족, 단체 등도 체험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들꽃잠은 ‘사회 환원’, ‘나눔 실천’ 등 들꽃잠의 정체성을 전파하고 회사 정체성 재확립 취지에서 지난 3월 문화센터를 열었다.> 

들꽃잠은 자사 제품의 주이용 층이 40∼50대 시니어 층이기 때문에 여성복 매장이 위치한 같은 건물 2층에 제품 전시장 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 전시장 겸 매장, 하루 100여명 방문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매장을 운영하다 문을 닫고, 지난 6월 다시 문을 연 이곳에는 온라인을 통해 들꽃잠 제품을 접하거나 입소문을 통해 들꽃잠을 알게 된, 하루 평균 1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간다. 

매장 겸 전시장인 이곳에서는 들꽃잠의 대표 상품인 구절초 베개와 눈 베개, 찜질팩, 기능성 방석, 황토명주이불 등 들꽃잠에서 생산중인 모든 제품의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들꽃잠은 지난 2008년까지 문을 닫은 매장 겸 전시장을 올 6월 다시 열고 들꽃잠의 대표 상품인 구절초 베개와 눈 베개, 찜질팩, 기능성 방석, 황토명주이불 등 들꽃잠에서 생산중인 모든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박 대표는 “그 동안 들꽃잠은 가맹점 확대에 소극적이었다”면서 “앞으로 들꽃잠의 기업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가맹점은 본사가 제품·판매·매장 및 고객 관리 등을 직접 할 수 있는 직영체제로 진행 할 것”이며 “현재에도 매장 개설문의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전국에 50여개의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들꽃잠 본사 031-439-9907, 405-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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