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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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경영신문]들꽃잠, 장수 목베개 출시, 천연재료 숙면유도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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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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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 장수 목베개 출시
천연 재료 사용…숙면 유도 
  
10년 동안 사무직으로 컴퓨터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H씨는 항상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에 미열을 달고 산다. H씨는 또 허리와 어깨도 늘 뻐근하다. 그러나 H씨는 최근 지인의 충고로 늘 베고 자는 일반 솜 베개 대신 선조들이 사용한 목 베개로 바꾸었다. H씨는 목 베게 사용 처음 일주일은 불편했지만, 차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침구 소품 제조ㆍ판매ㆍ유통기업 들꽃잠(대표 박희연)은 현대인의 잘못된 취침 습관 개선을 위해 장수촌 목 베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목 베개는 메밀100% 소재를 적용, 천연 황토염색과 함께 숯염색을 했으며 섬유미술가 박완 씨가 천연염색한 조각보 띠 다자인을 가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특허를 획득한 들꽃잠 베개는 구절초와 한약재의 은은한 향이 잠을 자는 동안 피부와 호흡기관을 통해 스며들어 편안한 수면을 유도, 숙면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수촌 목 베개는 또 휴대가 가능해 차안에서나 여행갈 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보성한의원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취침 시 보통 머리에 베개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 뒷목이 베개에 닿게 해야 c자형의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목 베개는 운동 치료가 불가능한 경추디스크 환자들에게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희연 들꽃잠 대표는 “들꽃잠 베개의 천연 향기는 깊은 호흡을 가능케 하고 마음의 안정과 함께 뇌까지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도와준다”면서 “불면증이 있거나 숙면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조들은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 해 베개를 너무 높게 베는 것이 좋지 않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머리를 높게 하고 자면 척주에 무리가 오고, 어깨ㆍ등 부분의 근육에 긴장을 유발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고 전한다. 
이에 따라 베개는 서늘해 시원감을 주는 것이 좋고,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하지 않아야 한다. 선조들은 쌀자루를 베는 느낌이 이상적인 베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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