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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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경영신문]들꽃잠, 인사동 쌈지길서 체험행사 개최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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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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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7


10일부터 3일간…매일 200여명 제품 체험
발토시·눈베개 및 어깨·배찜질팩 등 인기 

침구 소품 제작ㆍ유통ㆍ판매 업체 들꽃잠(대표 박희연)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체험행사 및 프로모션(판촉행사)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들꽃잠 제품은 구절초와 함께 한약재 및 천연염색제 등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신경안정 등 숙면을 유도하는 건강 보조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 들꽃잠은 구절초 베개ㆍ발토시ㆍ눈베개 및 어깨ㆍ배찜질팩ㆍ눈베개 등 모두 50여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발토시와 어깨 및 배찜질팩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매일 200여명의 내·외국인 체험객 가운데 하루 평균 발토시는 6여족, 어깨찜질팩은 20여개, 배찜질팩은 30여개 판매 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행사에서 들꽃잠은 고객들에게 이들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공급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이모(27,여,작가) 씨는 “들꽃잠 제품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눈베개와 배찜질팩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박희연 들꽃잠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체험행사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으나, 날씨에 관계없이 많은 고객들이 들꽃잠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했다”며 “기온이 올라가는 내년 봄 쯤 다시 한 번 이 같은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들꽃잠은 안산에 본사와 전시장 및 문화센터, 제조 공장을 갖고 있으며 인사동 쌈지길에 직영점을, 서울 신림동과 안암점에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들꽃잠 서울 인사동 매장(3평,9.9m²)의 경우 월 매출이 1,700만원∼1,800만원으로 파악됐다. 

<사진설명> <들꽃잠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체험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영하의 날씨속에 인사동 나들이를 나온 한 가족이 들꽃잠 찜질팩을 페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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