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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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경영신문]들꽃잠 연말연시 선물로 ‘후메밀베개’ 선봬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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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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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 연말연시 선물로 ‘후메밀베개’ 선봬
들꽃잠(대표 박희연)은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황후메밀 베개(사진)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황후메밀베개는 겉커버 면 100%, 천연황토염색, 속재료 메밀 100%의 친환경상품으로 원단은 생지(표백,가공하지 않은 원단) 60수 순면을 사용해 피부에 닿은 감촉이 부드럽고 포근하다. 
또 천연마이크로캡슐 레몬향을 가공해 비비거나 스칠 때 상큼하고 향긋한 향이 은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들꽃잠은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황후메밀베개에 수복장수를 상징하는 꽃과 나비자수를 색실로 수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후메밀베개는 각종유해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자율안전인증(KPS)을 받은 상품이다. 
들꽃잠 고객블러그(http://blog.naver.com/euncap00/119041608)를 통해 김은경 씨는 “들꽃잠 황후메밀베개를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다”면서

“제품을 사용하고부터 남편의 코콜이가 주는 등 숙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희연 들꽃잠 대표는 “메밀 베개는 당뇨나 치매 예방, 뇌 기억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예방해 주는 등 어르신을 위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면서

“앞으로 들꽃잠은 고객에게 유익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개를 베는 목적은 수면 중에도 경추 부위의 곡선을 적절히 유지시켜 주기 위한 것으로

고개가 5~6도 정도 앞으로 기울인 자세가 경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경추의 전만을 잘 유지하는 자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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