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들꽃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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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사신문] 들꽃잠, 모심환-홍삼구절초환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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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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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의 ‘모심환-홍삼구절초환’은 속을 보하고 위장의 활동을 도와 몸안을 따뜻하게 해주며

구절초(줄기·잎·꽃), 홍삼, 감초, 꿀 등 100%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주성분인 구절초는 들꽃잠의 박희연 대표가 농장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원료를 공급했다.

절초는 5월 단오에 줄기가 다섯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이면 마디가 아홉마디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절초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넓은잎구절초, 구일초, 산모초, 들국화, 고뽕이라고 한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며, 열매는 수과씨로 10월에 익는다.

꽃은 술에 담가먹고,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옛부터 구절초는 부인병에 좋다해 여성들이 겪는 여러가지 증상들 생리증후군 등에 약재로 써왔다.

또한 속을 보하며 위장에 활동을 돕고 몸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야생 들국화라고 해서 다 구절초가 아니다. 구절초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약재로 쓰는 구절초는 몇가지 안되며, 구절초는 꽃대에 꽃잎이 하나밖에 피지 않는다.

1년에 한번만 재배가 되고, 정말 약이 되는 귀한 꽃 구절초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구절초 재배시 제초제를 뿌리면 일단은 잘자라지만 이때부터 구절초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구절초여야만 제대로 된 효능을 볼 수 있다. 


김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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